| ■ 핵심 요약 ① 전시회 부스 직원 다섯 명을 단체로 맡겨도 상용비자는 한 사람마다 여권과 신청서를 갖춘 1인 1세트로 접수하고, 회사 서류만 공통으로 묶여요. ② 30일 이내의 전시 참가와 상담이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30일을 넘기거나 전시 뒤 제품 설치가 이어지면 비자가 필요해요. ③ 이 사례의 서류는 8종이고 그중 4종은 1인별, 4종은 회사 공통이라 공통 서류를 먼저 확정하면 전원 서류 취합이 빨라져요. |
안녕하세요, 윈차이나입니다.
중국이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의 무비자 입국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직원을 보내는 기업은 비자가 필요한지부터 확인하게 됐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시 참가와 상담만 하고 30일 안에 돌아오는 직원은 무비자로 갈 수 있고, 비자가 필요한 직원은 단체로 맡겨도 한 사람마다 1인 1세트로 접수해요. 이번 글은 실제로 진행한 기업 출장 상담을 바탕으로, 전시회 부스에 직원 다섯 명을 함께 보낼 때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범위와 중국 상용비자를 단체로 묶어 처리하는 방식을 정리했어요. 목적 판단을 잘못하면 현지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출장 인원이 정해지는 시점에 기준부터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해요.
전시회 부스 직원 다섯 명은 무비자로 들어갈 수 있나요?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상담만 하고 30일 안에 돌아오는 일정이면,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비자 없이 중국에 입국할 수 있어요. 주한중국대사관 사증 면제 연장 공지(2025년 11월 6일)에 따르면 무비자 대상 목적은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교류 방문, 경유이고 최장 30일까지 머물 수 있어요. 이 조건에 맞지 않거나 30일을 하루라도 넘기는 일정이면 입국 전에 비자를 받아야 해요.
진행한 상담에서 무비자로 처리할 수 있다고 본 업무는 거래처 미팅, 시장조사, 제품 확인, 계약 협의, 바이어 상담이었어요. 부스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하는 일은 이 범위에 가까워요. 반대로 전시가 끝난 뒤 현지에 남아 제품을 설치하거나 기술 지원, 프로젝트 운영, 장기 협업을 이어가는 일은 무비자 입국 대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다섯 명 중 일부만 설치 작업 때문에 남는다면 그 인원은 처음부터 목적에 맞는 비자를 따로 준비해야 해요.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4개 부처 통지(人社部发〔2014〕78号, KPMG 해설)는 구매한 설비의 설치·시운전·보수를 90일 이하로 하는 경우를 상용(M)비자 대상으로, 중국 협력사를 위한 기술·관리 업무는 단기 취업허가와 Z비자 대상으로 나눠요. 장비 셋업처럼 현장 작업이 길어지는 경우는 단기 취업비자 대행, 반도체 엔지니어 중국 공장 석 달 설비 셋업은 90일이 기준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거래처 관리처럼 반복 방문이 예정된 기업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더라도 상용(M)비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요.
| 구분 | 무비자 입국(1회 30일 이내) | 비자 신청이 필요한 경우 |
| 업무 범위 | 전시 참가,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계약 협의, 제품 확인 | 전시 뒤 제품 설치, 기술 지원, 프로젝트 운영, 장기 협업 |
| 체류 기간 | 1회 입국당 30일 이내 | 30일을 넘기는 체류가 예정된 경우 |
| 적용 기한 | 2026년 12월 31일까지 | 기한과 무관하게 목적에 맞는 비자 신청 |
중국 상용비자를 단체로 처리하면 무엇이 하나로 묶이나요?
중국 상용비자는 여러 명이 함께 출장을 가도 신청서와 여권을 한 사람마다 따로 갖추는 1인 1세트 접수이고, 하나로 묶이는 것은 회사가 내는 공통 서류예요. 온라인 신청서도 1인당 1건씩 작성하고, 심사 결과 역시 사람마다 따로 나와요.
이 사례에서 요구된 서류는 모두 8종이었어요. 성격대로 나누면 한 사람씩 준비하는 서류 4종과 회사가 한 번 준비해 다섯 세트에 똑같이 넣는 서류 4종으로 갈려요. 단체 처리가 빨라지는 지점은 바로 이 구분에 있어요.
서울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상용(M)비자 안내가 정한 기본 서류는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원본과 사진면 사본 1부, 서명한 비자 신청서 1부, 48mm×33mm 컬러 사진, 중국 측 초청장이에요. 나머지 서류는 이 사례에서 영사 심사에 대비해 함께 준비한 것이라, 회사마다 요구가 달라질 수 있어요.
직원마다 따로 준비하는 4종은 무엇인가요
- 여권 원본 — 신청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빈 사증면이 있어야 하고 접수 기간 동안 센터에 제출돼요.
- 비자용 사진 1매 — 48mm×33mm, 흰색 배경 컬러 사진으로 전원 같은 규격에 맞춰요.
- 한국 회사 재직증명서 — 직원 개인별로 발급해요.
- 과거 중국 비자 사본 — 비자센터 안내상 이전 중국 비자 사본을 내면 복수 비자 심사에 반영돼요. 새 여권이면 구 여권 사진면 사본도 함께 내요.
회사가 한 번 준비해 전원이 함께 쓰는 4종은 무엇인가요
- 중국 회사 초청장 — 방문 목적을 구체적으로 적은 문서예요.
- 업무 일정표 — 전시 기간과 상담 일정을 날짜별로 정리해요.
- 중국 회사 영업집조 — 초청한 회사의 사업자 등록 서류예요.
- 한국 회사 사업자등록증 — 이 사례에서는 접수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본을 요구받았어요.
숫자로 보면 다섯 명분 개인 서류는 20건, 회사 공통 서류는 4건이에요. 공통 4종의 내용이 바뀌면 다섯 세트를 전부 다시 맞춰야 하므로, 이 4종을 먼저 확정하고 그 내용에 맞춰 개인 서류 20건을 모으는 순서가 효율적이에요. 초청장에는 피초청인마다 성명, 성별, 생년월일이 들어가므로 출장 명단이 바뀌면 초청 문서도 다시 받아야 해요.

▲ 단체로 접수해도 여권 실물은 직원마다 한 권씩 따로 제출합니다.
초청장과 업무 일정표는 어디까지 맞춰야 하나요?
초청장과 업무 일정표는 방문 목적, 날짜, 장소, 업무 내용이 서로 같은 이야기를 하도록 맞춰야 해요. 비자센터 안내에 따르면 초청 서한에는 피초청인의 성명·성별·생년월일, 방문 사유, 중국 입·출국 예정일, 방문 지역, 초청기관과의 관계, 경비 부담 주체와 초청기관의 명칭·주소·연락처·도장, 법정대표 또는 초청인 서명이 들어가야 해요.
영사는 필요하면 보충 서류를 더 요구하거나 신청인 면담을 요청할 수 있어서, 형식만 갖춘 일정표는 오히려 불리할 수 있어요. 회의 장소와 날짜, 업무 내용을 실제 기준으로 쓰고, 초청 서한에 적힌 목적과 한 줄 한 줄이 연결되게 만드는 것이 담당자가 챙길 부분이에요.
초청 서한은 원본이 아니어도 돼요. 같은 안내 기준으로 팩스, 사본, 출력본 제출이 가능하고, 영사가 필요하다고 보면 원본을 요구할 수 있어요. 중국 측에서 원본을 바로 보내기 어려워도 스캔본으로 접수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전시회 이름과 기간 — 초청 서한, 일정표, 항공 일정의 날짜가 서로 같은지 확인해요.
- 인원 정보 — 서한에 적힌 직원 이름이 여권의 영문 철자와 같은지 전원 대조해요.
- 전시 이후 일정 — 폐막 뒤 남는 날짜가 있다면 그 기간의 업무를 일정표에 비워 두지 않아요.
- 회의 장소 — 전시장 외 미팅이 있으면 실제 주소와 상대 회사를 적어요.
단체 출장 비자 서류는 어떤 순서로 모아야 하나요?
단체 출장 비자 서류는 목적 판단, 중국 측 초청장 확보, 회사 공통 서류 준비, 개인 서류 취합, 신청서 작성과 접수의 5단계 순서로 모으면 다시 손대는 일이 줄어요. 앞 단계의 내용이 뒤 단계 서류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에요.
- 목적 판단 — 출장 인원 각각의 체류 일수와 전시 이후 업무를 확인해 무비자 인원과 비자 인원을 나눠요.
- 초청장 요청 — 중국 측 회사에 방문 목적을 상세히 적은 초청장과 영업집조를 요청해요.
- 회사 공통 서류 — 초청 내용에 맞춰 업무 일정표를 쓰고, 최근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요.
- 개인 서류 취합 — 여권 실물, 사진, 재직증명서, 과거 비자 이력 사본을 직원별 봉투로 모아요.
- 신청서 작성과 접수 — 1인당 1건의 신청서를 작성해 다섯 세트를 함께 접수해요.
신청서는 비자센터 사이트에서 '온라인 작성'을 마친 뒤 출력해 신청인이 직접 서명하고, 접수하러 갈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해요(상용(M)비자 신청서 안내). 단체 접수라도 직원마다 서명한 신청서가 한 부씩, 다섯 명이면 5부가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이 사례의 소요 기간은 대행 기준 약 5~9영업일이었고, 보통, 급행, 특급 중 어떤 유형으로 접수하느냐에 따라 범위 안에서 달라졌어요. 비자센터 자체의 심사 일수는 접수 시점에 확인해야 해서, 전시회 출국일에서 거꾸로 세어 여유를 두는 편이 좋아요.
센터 비용은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비용표(2025년 8월 29일 기준, 1인당 세금 포함)에서 단수 보통 46,000원, 급행 80,000원, 특급 101,000원이고 1년 이상 복수는 보통 95,000원이에요. 다섯 명이 단수 보통으로 접수하면 센터 비용만 230,000원이고, 우편 접수는 급행·특급이 안 되며 우편 기간을 빼고 7일이 걸려요. 서울 센터는 2026년 10월 8일 새 사무실로 옮겨 서울 중구 동호로 310 태광빌딩 별관 1층에서 접수해요(서울 센터 사무실 이전 안내).
일정을 짤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은 여권이에요. 접수 기간 동안 여권 실물이 제출돼 있으므로, 출장 인원 중 그 사이 다른 해외 출장이 잡힌 직원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요. 이 사례처럼 사업자등록증이 접수일 기준 3개월 이내여야 한다면, 접수일을 먼저 정한 뒤 발급해야 다시 떼는 일을 피할 수 있어요.
중국 상용비자의 유효기간과 체류일수는 누가 정하나요?
중국 상용비자의 유효기간, 입국 횟수, 1회 체류일수는 영사가 신청인 상황을 보고 정해 비자 면에 표시하며, 신청서에 적은 희망과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비자센터 상용(M)비자 안내도 이 결정을 영사 권한으로 적고 있어요. 영사가 사람마다 따로 판단하므로 같은 날 함께 접수해도 결과가 같다고 장담할 수는 없어요.

▲ 발급된 비자 면의 종류, 횟수, 체류일수 칸으로 출장 가능 범위를 확인합니다.
비자를 받으면 아래 네 칸을 먼저 읽어요. 전시 일정이 이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한 뒤 항공권을 확정하면 현지에서 체류일수를 넘기는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비자 종류별 차이는 비자 종류별 비교에서 함께 볼 수 있어요.
| 비자 면 표기 | 읽는 방법 |
| 签证种类 CATEGORY | 비자 종류이며 상용은 M으로 표시돼요. |
| 次数 ENTRIES | 유효기간 안에 입국할 수 있는 횟수예요. |
| 入境前 ENTER BEFORE | 이 날짜 전에 입국해야 해요. |
| 入境后可停留 DURATION OF EACH STAY | 입국할 때마다 머물 수 있는 일수예요. |
단체 진행을 맡기면 회사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단체 진행을 맡겨도 초청 서한 요청, 재직증명서 발급, 여권 실물 전달은 회사와 직원이 직접 해야 하고, 대행은 서류 검토와 신청서 작성, 접수와 수령을 맡아요. 서류의 원천이 회사와 중국 측 거래처에 있기 때문이에요.
회사와 직원이 직접 챙기는 일
- 중국 측 연락 — 초청장과 영업집조는 초청 회사만 발급할 수 있어요.
- 인사 서류 — 재직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은 회사가 발급해요.
- 실제 일정 정보 — 일정표의 회의 장소와 날짜는 출장 담당자가 확정해 줘야 해요.
대행에 넘기는 일
- 목적 검토 — 무비자 인원과 비자 인원을 나누는 판단을 함께 해요.
- 서류 대조 — 초청 서한과 일정표, 여권 철자가 서로 맞는지 다섯 세트를 점검해요.
- 신청서와 접수 — 1인당 1건의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와 수령까지 진행해요.
비자 종류와 접수 유형별 안내는 중국비자 종류와 비용 안내에 정리돼 있어요. 비자와 별개로 중국 전시 주최측이나 현지 기관이 사업자등록증 번역공증본을 따로 요구하면, 공증문서에 붙는 아포스티유는 법무부 아포스티유 발급 규칙에 따라 법무부에서 받아요. HCCH 가입국 현황에 따르면 중국은 2023년 11월 7일 협약이 발효돼, 이 1회 인증으로 중국 제출이 가능해요.
전시회 단체 출장 비자 자주 묻는 질문(FAQ)
Q. 전시회 초청장에 직원 다섯 명을 넣으면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직원별 성명·성별·생년월일, 방문 사유, 입·출국 예정일, 방문 지역, 경비 부담 주체와 초청기관 도장·서명이 들어가요. 전시회 이름과 기간은 업무 일정표와 같아야 하고, 이름은 여권 영문 철자와 일치해야 해요.
Q. 전시회 출장 초청장은 누가 발급해 보내주나요?
중국 측 초청 회사가 발급해 보내줘요. 초청장과 함께 그 회사의 영업집조도 받아야 하고, 비자센터에는 팩스, 사본, 출력본으로 낼 수 있지만 영사가 원본을 요구할 수 있어요.
Q. 중국 상용비자 다섯 명 단체 접수는 며칠 걸리나요?
이 사례에서는 대행 기준 약 5~9영업일이 걸렸고 보통, 급행, 특급 접수 유형에 따라 범위 안에서 달라졌어요. 비자센터 심사 일수는 접수 시점에 확인하고 출국일에서 거꾸로 세어 여유를 둬요.
Q. 부스 직원 비자 서류는 무엇부터 모아야 해요?
초청장과 영업집조부터 모아요. 이 두 서류에 맞춰 업무 일정표와 최근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한 뒤, 여권 실물, 사진, 재직증명서, 과거 비자 이력 사본을 직원별로 취합해요.
Q. 전시회 뒤에도 자주 갈 직원은 중국 상용비자를 복수로 받을 수 있나요?
신청할 수는 있지만 결정은 영사가 해요. 이전 중국 비자 사본을 내면 복수 비자 심사에 반영되고, 유효기간, 입국 횟수, 1회 체류일수는 심사 후 비자 면에 표시돼 같은 날 접수한 인원끼리도 다를 수 있어요.
참고한 공식 자료 (기준일 2026년 10월 24일)
- 주한중국대사관 사증 면제 연장 공지 — 무비자 목적과 최장 30일, 2026년 12월 31일 기한
- 서울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상용(M)비자 안내 — 여권 6개월, 사진 48mm×33mm, 초청장 기재 항목, 영사 결정
-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비용표 — 단수·복수 보통·급행·특급 비용과 우편 접수 조건
- KPMG 해설: 人社部发〔2014〕78号 — 90일 이하 설비 설치·시운전의 M비자 구분
- HCCH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현황 — 중국 협약 발효일 202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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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중국 비자·서류대행 전문 |
윈차이나 접수 현황(자체 집계)
| 120,560건 비자 월 2,550건 / 연 24,570건 |
24,575건 인증 대행 월 350건 / 연 3,700건 |
14,784건 번역 월 185건 / 연 2,185건 |
윈차이나는 2017년부터 중국 취업·유학·거류·상용 비자와 중국 제출용 서류의 번역·공증·아포스티유 인증을 원스톱으로 대행해 왔습니다.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평일 상담을 운영하며, 필요 서류와 일정은 케이스별로 확인해 안내합니다.
| WINCHINA 전시회 출장 인원 상용비자, 공통 서류부터 함께 점검해요 ● 원스톱 진행 — 비자·서류 인증을 한 곳에서 ● 서류 인증 대행 — 번역·공증·아포스티유까지 ● 케이스별 안내 — 필요 서류·일정 확인 후 진행 단체 출장 서류를 한 번에 정리하려면 전시 일정과 출장 인원부터 알려 주세요 홈페이지 winchina.co.kr · 카카오 윈차이나 채널 · 전화 02-1600-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