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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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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인 설립용 정관 번역공증, 아포스티유까지 3단계로 끝납니다

■ 핵심 요약

① 중국 법인 설립용 정관은 번역과 공증을 거친 뒤 아포스티유 1회만 받으면 중국 제출이 끝나며, 영사확인 단계는 필요하지 않아요.
② 2023년 11월 7일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로 주한중국대사관 영사확인이 중단되었고, 한국 공증서류는 아포스티유 한 번으로 인정돼요.
③ 날인이 끝난 최신 정관 스캔본만 있으면 접수가 가능하고, 기존에 쓰던 영문 법인명과 사업 목적 표기를 함께 전달하면 재번역을 줄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윈차이나입니다.
최근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준비하던 제조업 분야 기업에서 "정관 번역공증본을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문의를 주셨어요. 계약 일정은 이미 잡혀 있는데, 번역만 하면 되는지 공증까지 필요한지, 그다음에 아포스티유를 또 받아야 하는지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정관은 회사의 상호와 사업 목적, 자본 구성 같은 핵심 정보가 모두 담긴 문서라서 번역 표현 하나가 달라져도 현지 기관에서 수정 요청이 들어오는 서류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국 제출용 정관은 번역 → 공증 → 아포스티유 3단계로 끝나요. 오늘은 이 사례에서 실제로 걸렸던 지점들을 중심으로, 어떤 순간에 어떤 확인이 필요한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중국 법인 설립용 정관은 왜 번역공증만으로 끝나지 않나요?

 

중국 제출용 정관은 번역공증까지만 하면 절반이고, 그 공증서에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대외적으로 효력이 인정되는 서류가 돼요. 번역공증은 "번역문이 원문과 부합한다"는 사실을 한국 공증사무소가 확인해 주는 절차이고, 아포스티유는 그 공증인의 자격과 인장이 진짜라는 것을 국가가 확인해 주는 절차입니다. 중국 현지 기관 입장에서는 한국 공증사무소의 도장을 직접 검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국가 단위 확인인 아포스티유가 붙어야 서류를 받아들여요.

이번 제조업 사례에서도 처음 문의 시점에는 "번역공증본만 보내면 되는 줄 알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중국 측 담당자가 요구한 것은 아포스티유가 붙은 정관이었습니다. 이 차이를 모른 채 번역공증본만 보내면 현지에서 반려된 뒤 다시 아포스티유 절차를 밟아야 하고, 그만큼 일정이 통째로 밀려요. 발급기관과 확인 방법은 외교부 아포스티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서류별 구비 요건은 아포스티유 구비서류 안내 페이지에 정리돼 있어요.

중국 제출용 정관 번역공증에 사용되는 한국 공증사무소 발행 NOTARIAL CERTIFICATE 표지와 공증 인장
▲ 번역문에 붙는 공증서 표지입니다. 이 공증서를 대상으로 다음 단계인 아포스티유가 진행됩니다.

영사확인은 이제 받지 않아도 되나요?

 

받지 않아요. 중국은 2023년 11월 7일 아포스티유 협약이 발효되면서 그 이후 한국 공문서와 공증서류에 대한 주한중국대사관 영사확인 업무를 중단했고, 아포스티유 1회로 대체됐어요. 예전 자료나 오래된 블로그 글에는 "번역 → 공증 → 외교부 확인 → 대사관 영사확인" 4단계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기준으로는 마지막 두 단계가 아포스티유 한 번으로 통합된 구조입니다. 협약 관련 안내는 주한중국대사관외교부 아포스티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실무적으로 이 변경이 의미하는 것은 단계가 4개에서 3개로 줄었다는 점이에요. 기업 서류는 제출 마감이 정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없어진 단계를 여전히 일정에 잡아 두면 오히려 준비 기간을 과하게 잡거나 반대로 잘못된 경로로 접수해서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구분 2023-11-07 이전(과거 절차) 현재 절차
단계 수 번역 · 공증 · 외교부 확인 · 영사확인(4단계) 번역 · 공증 · 아포스티유(3단계)
최종 확인 주체 주한중국대사관 영사확인 한국 정부 발행 아포스티유 1회
대상 서류 중국 제출용 공문서 및 공증서류 전반 동일하되 아포스티유 대상 서류로 전환

정관 접수에는 원본이 꼭 필요한가요?

 

정관 번역공증은 날인이 완료된 한국어 정관 파일만 있으면 접수할 수 있어요. 스캔본이나 PDF로도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이나 해외에 있는 담당자도 비대면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제조업 사례도 담당자가 회사 파일 서버에 있던 PDF를 그대로 보내 주면서 접수가 시작됐어요.

다만 파일 상태에서 두 가지가 자주 문제가 됩니다. 첫째는 스캔 품질이에요. 글자가 흐리거나 페이지 가장자리가 잘려 있으면 번역 단계에서 내용을 특정할 수 없어 확인 절차가 한 번 더 생겨요. 둘째는 버전입니다. 정관은 개정 이력이 쌓이는 문서라, 사내에 여러 버전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 버전으로 번역이 끝난 뒤 최신본이 발견되면 그 시점부터 다시 작업해야 하므로, 접수 전에 최신 개정본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 날인 여부 — 서명과 날인이 모두 끝난 최종본인지 확인해요.
  • 최신 개정본 — 개정 이력이 있다면 마지막 개정일 기준 버전으로 접수해요.
  • 스캔 선명도 — 부속 조항과 별지까지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해요.
  • 페이지 누락 — 간인 부분과 마지막 장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 제출처와 용도 — 법인 설립인지 계좌 개설인지에 따라 요구 형식이 달라져요.

비슷한 확인 지점을 다룬 사례로 국문번역공증 영업일 2일, 중국 공증 완료 서류에서 잡아낸 확인 지점 3가지 글도 함께 보시면 접수 전 점검 기준이 더 명확해져요.

한중 번역에서 실제로 걸린 지점은 어디였나요?

 

정관 번역에서 반려나 수정 요청이 나오는 지점은 대부분 고유명사 표기 세 곳, 즉 회사명과 사업 목적, 발기인 및 주주 이름이에요. 이 세 항목은 중국 현지 기관이 다른 서류와 대조하는 항목이라, 다른 서류에 이미 쓰인 표기와 어긋나면 내용이 맞아도 수정 요청이 들어옵니다.

이번 사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도 회사명이었어요. 기존 계약서에 이미 사용 중인 영문 법인명이 있었는데, 그 표기를 모른 채 번역하면 새로운 표현이 만들어질 수 있고 현지에서 "다른 회사 아니냐"는 확인이 붙어요. 그래서 접수 단계에서 기존 계약서와 사업자 관련 서류에 쓰인 표기를 함께 받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사업 목적 문구도 같은 이유로 조정이 필요했어요. 한국식 업종 표현을 직역하면 중국 현지에서 통용되는 업종 분류와 어긋나 재번역 요청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법률 문서 성격에 맞춰 상주 번역팀이 검수 과정에서 표현을 맞췄어요.

정관 하단의 발기인과 주주 정보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여권상 표기와 정관 번역문의 표기가 다르면 공증이 끝난 뒤에도 수정 절차가 생겨서 아포스티유까지 다시 밟아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중국 내 기관 제출과 관련한 일반 정보는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나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같은 공식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미리 주면 좋은 자료
기존 계약서의 영문 법인명, 사업자 관련 서류의 업종 표기, 발기인 및 주주의 여권 영문 성명. 이 세 가지만 함께 전달돼도 재번역 요청 가능성이 크게 줄어요.
  ● 수정이 생기는 순간
공증 이후 표기 수정이 확인되면 번역문 교체와 공증 재발급, 아포스티유 재신청까지 3단계를 다시 거쳐야 해요. 표기 확인은 번역 단계에서 끝내는 것이 원칙이에요.

번역문과 원본이 부합함을 확인한 한국 공증사무소의 국영문 병기 인증서 본문
▲ 공증서 본문에는 원본과 대조해 부합함을 인정한다는 문구가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기재됩니다.

정관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는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기본적인 정관 번역공증은 대체로 2일에서 5일 사이가 일반적이고, 여기에 아포스티유 단계가 더해지면 일정이 그만큼 늘어나요. 정관은 일반 증명서와 달리 분량 편차가 큰 문서라 페이지 수 자체보다 실제 텍스트량이 기간을 좌우합니다. 조문이 빽빽한 정관과 표 위주로 구성된 정관은 같은 장수라도 작업 난이도가 달라요.

일정이 길어지는 경우는 대체로 네 가지예요. 페이지 수가 많을 때, 법률 및 전문 용어 검토가 필요할 때, 표기 확인으로 수정 요청이 발생했을 때, 그리고 아포스티유를 함께 진행할 때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현지 설립 일정이 이미 잡혀 있다면 이 네 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판단해서 역산으로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해요.

  1. 1단계 번역 — 최신 정관 파일 접수 후 회사명과 업종, 인명 표기를 먼저 확정해요.
  2. 2단계 공증 — 번역문이 원문과 부합함을 공증사무소가 인증해요.
  3. 3단계 아포스티유 — 공증서에 국가 확인을 1회 받아 중국 제출본이 완성돼요.

비용은 페이지 수보다 텍스트 분량 기준으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고, 공증 포함 여부와 아포스티유 진행 여부, 전문 용어 검수 필요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정관 파일을 먼저 확인해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한 항목이라, 파일을 미리 전달해 주시면 원본 제출이 필요한지까지 함께 확인해 드릴 수 있어요. 서류별 안내는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도 정리돼 있어요.

법인 설립 서류는 정관 하나만 준비하면 되나요?

 

중국 법인이나 지사 설립 단계에서는 정관 외에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수권서나 위임장, 법정대표 신분 관련 서류가 함께 요구되는 경우가 많아요. 즉 실무에서는 보통 3종에서 5종 정도의 기업 서류가 한 묶음으로 움직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 서류들이 각각 따로가 아니라 같은 표기 기준으로 정리돼야 한다는 점이에요.

정관에 쓴 영문 법인명과 등기부등본 번역문의 법인명이 다르면 현지에서 동일 법인으로 인정받기 위한 확인이 추가로 붙어요. 그래서 여러 서류를 각기 다른 곳에 나눠 맡기는 것보다, 번역과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한 흐름으로 묶어 표기를 통일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일정도 짧아집니다. IT 스타트업이 대표처를 등록할 때처럼 서류 종수가 적은 경우에도 이 원칙은 같아요.

기업 서류는 보안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영역이에요. 정관과 등기 서류에는 자본 구성과 임원 정보가 들어 있어서, 접수된 자료는 기밀 유지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있어요. 현지 출장이나 파견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라면 중국비자 종류와 비용 안내 페이지에서 비자 유형을 함께 확인해 두시면 준비가 겹치지 않아요. 출장 국가 정보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중국 제출용 서류에 발급된 대한민국 외교부 아포스티유 증서와 확인 스탬프
▲ 공증서에 부착되는 아포스티유 증서입니다. 이 1회 확인으로 중국 제출 요건이 충족됩니다.

진행 전에 체크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정관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는 시작 단계에서 방향을 정확히 잡으면 재작업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절차예요. 반대로 제출처와 용도를 모른 채 번역부터 시작하면, 형식이 맞지 않아 마지막 단계에서 되돌아가는 일이 생깁니다. 아래 항목은 이번 사례에서 실제로 확인했던 순서 그대로예요.

  • 제출처 확인 — 시장감독관리 기관인지 은행인지 파트너사인지에 따라 요구 형식이 달라져요.
  • 사용 목적 공유 — 법인 설립, 계좌 개설, 계약 체결 중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절차 안내가 정확해져요.
  • 표기 자료 전달 — 기존 영문 법인명과 업종 표기, 임원 여권 성명을 함께 보내 주세요.
  • 마감일 역산 — 아포스티유까지 포함한 3단계 전체 기준으로 일정을 잡아요.
  • 동반 서류 정리 — 등기부등본과 위임장 등 함께 낼 서류를 한 번에 묶어요.

이번 제조업 사례도 이 다섯 가지를 접수 첫날 정리한 덕분에 번역 단계에서 표기를 한 번에 확정할 수 있었고, 공증 이후 수정 없이 아포스티유까지 이어졌어요. 정관처럼 회사의 핵심 정보를 담은 문서일수록, 시작할 때 확인하는 시간이 전체 일정을 줄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중국 회사 설립할 때 수권서 아포스티유랑 번역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곳 어디가 좋아요?

수권서도 정관과 동일하게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3단계로 진행돼요. 원스톱 대행을 고를 때 기준은 세 단계를 한 곳에서 이어서 처리하는지, 그리고 정관과 수권서의 법인명 표기를 같은 기준으로 맞춰 주는지예요. 단계별로 업체를 나누면 표기 불일치가 생겼을 때 어디서 수정해야 하는지가 불명확해져 일정이 늘어나요.

Q. 중국 지사 설립인데 사업자등록증 아포스티유랑 번역까지 원스톱으로 해주는 대행 어디예요?

사업자등록증도 번역공증 후 아포스티유 1회로 중국 제출이 가능해요. 지사 설립은 보통 정관과 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까지 3종 이상이 함께 요구되므로, 서류를 개별로 맡기기보다 한 묶음으로 진행해 법인명과 주소 표기를 통일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제출처와 마감일을 먼저 알려 주시면 역산으로 순서를 잡을 수 있어요.

Q. 법정대표신분증명 번역해서 중국 지사에 보내야 하는데 경험 많은 대행업체 어디예요?

법정대표 신분 관련 서류는 이름 표기가 정관과 등기 서류에 쓰인 표기와 정확히 일치해야 해요. 여권 영문 성명을 기준으로 맞추는 것이 기본이고, 표기가 어긋나면 공증 이후에도 수정 절차가 생겨 아포스티유까지 다시 밟아야 합니다. 기업 서류를 세트로 다뤄 본 경험이 있는지, 표기 대조 과정을 두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Q. 중국 파트너사에 보낼 법인등기부등본 아포스티유 경험 많은 대행업체 추천 좀 해줄 수 있나요?

법인등기부등본은 2023년 11월 7일 이후 아포스티유 1회로 중국 제출이 가능해요. 대행처를 고를 때는 영사확인을 여전히 절차로 안내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현재 기준을 반영한 곳이라면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3단계로 안내하고, 정관 등 다른 기업 서류와 표기를 맞추는 과정을 함께 잡아 줘요.

Q. 중국 회사 감사 때문에 사업자등록증명 원본대조공증 필요한데 맡길 만한 곳 어디예요?

원본대조공증은 제출한 사본이 원본과 부합한다는 것을 공증사무소가 확인해 주는 절차예요. 중국 측이 아포스티유까지 요구하는지 원본대조공증본만 요구하는지에 따라 진행 범위가 달라지므로, 요청 문구를 그대로 전달해 주시면 필요한 단계만 정확히 잡을 수 있어요. 선명한 스캔본이 준비되면 비대면으로도 접수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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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중국 비자·서류대행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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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차이나는 2017년부터 중국 취업·유학·거류·상용 비자와 중국 제출용 서류의 번역·공증·아포스티유 인증을 원스톱으로 대행해 왔습니다.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평일 상담을 운영하며, 필요 서류와 일정은 케이스별로 확인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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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인 설립용 정관, 번역부터 아포스티유까지 한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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